금리 25bp 인하에도, 급등한 장기물 금리 연방준비제도(Fed)는 1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시장의 예상 범위 안이었고, 향후 추가 인하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도 제시되지 않았다. 오히려 연준의 점도표가 불확실성을 키웠다. 2026년 예상 금리 경로의 분산이 확대된 것은 통화정책 가이던스가 약화됐음을 의미한다. 시장은 이를 두 가지 시선으로 해석했다. 첫 번째는 금리 인하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다. 2026년 GDP 전망치가 기존 1.8%에서 2.3%로 상향되면서, 경기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지만 물가 압력은 제한적인 환경이라는 인식이 형성됐다. 이는 경기 침체를 동반하지 않는 이른바 ‘리세션 없는 금리 인하 사이클’ 가능성이 ..
2025년 8월 미국 경제지표 및 연준 발언을 종합 분석했다. CPI·PPI 등 주요 물가지표부터 FOMC 의사록, 소비자심리, 산업생산 흐름까지 한눈에 파악하세요. 향후 금리 인상 또는 동결 전망에 중요한 단서가 된다.1. 지난주(8월 11일~8월 15일) 미국 경제지표 및 연준 발언① 8월 12일(화)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 (7월)100.3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시장 예상치 99.0과 이전치 98.6을 모두 상회한 수치이다. 중소기업의 경기 체감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은 미국 고용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만큼, 이 지표는 노동시장과 임금 상승 압력에 중요한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소비자물가지수(CPI, 7월)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7%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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